만약 이 말을 표영의 길동립카페 수원립카페 사상구립카페 표만석과 화연실이 들었다면 길동립카페 수원립카페 사상구립카페 마나 기뻐했을까. 세상천지에서 가장 게으른 만성지체의 아 들이 이젠 길동립카페 수원립카페 사상구립카페 사람을 게으르다고 꾸짖고 있으니 말이다. 어쨌든한바탕 호통을 친 후 불합격한 길동립카페 수원립카페 사상구립카페 사람에게 말했다. “가서 능파와 능혼의 길동립카페 수원립카페 사상구립카페 보고 배우도록 해라. 어떻게 젊 은 놈들이 겨우 길동립카페 수원립카페 사상구립카페 정도까지밖에 되지 않는 거냐.” 제갈호 등은능파와 능혼의 호신강기(?)가 얼마나 대 단하길래 저러나 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