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Shincheonji), 악몽의 5년 신천지 악몽의 5년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는 신천지 약속의 목자 두손 모아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좁고도 험한 십자가 피눈물의 길 그러나 갖은 핍박에서 피어난 오늘날의 신천지 세상의 빛이 되어가는 모습, 이제 아름답게 꽃피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