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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영하 161도 냉동기서 '치료' / YTN (Yes! Top News)

2017-11-14 0 Dailymotion

웨일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최신 냉동 치료를 받으며 유로 2016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베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하 161도의 냉동기에 들어가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냉동 요법은 소염과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일은 앞선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프리킥으로만 두 골을 넣었으며, 오늘 새벽 러시아와 최종전을 통해 사상 첫 16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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