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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6∼10%대 중금리 신용대출 판매한다 / YTN (Yes! Top News)

2017-11-14 0 Dailymotion

[앵커]
신용등급이 4∼7까지로 중간 수준인 사람도 시중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20%가 넘는 2금융권의 고금리와 비교하면 최소한 절반 넘게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유투권 기자입니다.

[기자]
자영업자나 사회초년생이 많은 중간 수준의 신용등급, 4에서 7등급까지 사람들에게 은행의 문턱은 너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로 20%가 넘는 고금리를 물고 저축은행의 신용대출이나 카드론을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9개 시중은행이 서울보증보험과 손을 잡고 다음 달 5일 중금리 신용대출을 선보입니다.

금리는 6에서 10%대.

기존의 2금융권 대출과 비교하면 이자 부담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임종룡 / 금융위원장 : 중금리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중·저신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1인당 대출 한도는 2천만 원이고, 최장 5년까지 원리금을 나눠서 갚아야 합니다.

대출을 받으려면 근로소득자는 연간 2천만 원, 사업자나 연금 수령자는 1,20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9개 시중은행, 6천여 개 지점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일단 5천억 원 규모로 중금리 대출을 공급하고, 반응이 좋으면 더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연체율 관리에 실패하면서 번번이 용두사미에 그쳤던 정부의 중금리 대출 육성 정책이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유투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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