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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협상 일정 밝혀야"...탈퇴파 '사기성 공약' 논란도 / YTN (Yes! Top News)

2017-11-14 0 Dailymotion

[앵커]
유럽연합을 이끄는 독일과 프랑스가 영국에 EU 탈퇴 협상 일정을 명백히 밝히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양측의 '이혼 절차'가 시작부터 험로를 예고하는 가운데, 국민투표 과정에서 탈퇴 진영이 사기성 공약으로 민심을 얻었다는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조수현 기자!

영국과 EU, 브렉시트의 첫 단추인 협상 착수 시점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EU 측이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군요?

[기자]
영국이 끝까지 EU 일원으로 남아주길 바랐던 EU 정상들은 투표 이후, "떠나려면 빨리 떠나라"는 강력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중심을 잡고 있는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 정상이 어제 베를린에서 3자 회담을 마쳤는데요.

세 나라 정상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영국에 협상 일정을 명백하게, 그리고 조속히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EU의 헌법 격인 리스본 조약에 따라 영국이 탈퇴 신청서를 제출해야만 협상 절차가 시작될 수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그리고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 독일 총리 :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를 공식 통보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협상도 이뤄질 수 없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 프랑스 대통령 : 우리가 영국의 탈퇴를 존중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영국으로부터 존중받기를 바랍니다.]

[앵커]
3국 정상회담에 이어 오늘부터는 브뤼셀에서 EU 정상회의가 진행되는데, 구체적인 일정 어떻게 되나요?

[기자]
먼저, 지금으로부터 3시간쯤 뒤, 유럽연합 27개국 정상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투표 이후 처음으로 회담을 갖고요.

내일은 캐머런 총리를 제외한 나머지 정상들이 별도 회담을 진행합니다.

오늘 회의에선 앞서 말씀드린 3국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EU 측이 영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국은 탈퇴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은 영국의 주권인 만큼 준비가 되면 협상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어떤 절충안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이번엔 영국 내 상황 알아보죠.

영국민이 'EU 탈퇴파'의 사기성 공약에 속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기자]
탈퇴 진영이 투표 이후 말을 바꾸면서 논란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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