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름 휴가 계획 짜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체 휴가객의 절반 가까이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원활한 교통을 위해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교통법규 위반 단속은 더 꼼꼼해지니 꼭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여름 휴가객의 46%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가지로 떠나는 차량은 오는 30일 토요일, 돌아오는 차량은 31일 일요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출국자는 31일에 가장 많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장영수 /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 올해 하계 휴가 대책 기간 총 이동 인원은 8천65만 명이고,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작년보다 2.5% 증가한 474만 명으로, 평시 대비 23.2%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441만 대, 모두 7천5백만 대로, 지난해보다 2.6%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8명은 승용차를 이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특별 대책 기간 동안 고속버스는 하루 평균 234대, 열차는 8대, 항공기는 13대, 여객선은 190척 늘려 운행합니다.
무인 비행선 넉 대가 버스 전용 차로와 갓길 차로 위반 등을 감시합니다.
스마트폰 앱이나 도로 전광판, 교통 안내 전화 등을 활용하면 도로 소통 상황과 우회 도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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