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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흔적이 없는데..." 15층에서 사라진 30대 부부 / YTN (Yes! Top News)

2017-11-15 2 Dailymotion

■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앵커]
부산에서 30대 신혼부부가 실종된 지 석 달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행적을 찾을 만한 단서 하나 없어서 경찰도 전혀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또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요. 다양한 사건 사고 소식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부부 행적을 보면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지금 행적을 감춘 지 3개월 정도 지나지 않았습니까?

[인터뷰]
굉장히 미스터리합니다. 오랜 일선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취재도 해 봤거든요. 하도 미스터리한 사건이라서. 5월17일 부인이 밤 10시에 마트 갔다가 집에 들어왔고 3시에 생선 요리집을 하는 남편이 귀가를 했단 말이죠.

그런데 다음날 이 남편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건강식품을 주려고 전화를 했다는 거죠. 그런데 계속해서 전화를 안 받으니가 결국 집으로 들어왔는데 전혀 집 안에 문제가 없어 사라졌다. 결국 신고를 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CCTV라든가 모든 것을 확인했는데 들어온 장면은 포착이 됐는데 나가는 장면은 전혀 없단 말이죠.

그리고 들어올 때 옷입은 그대로 나간 거죠. 쉽게 말하면 그런데 현관에서 나오면 왼쪽으로 비상 통로 계단이 있습니다.

15층이거든요, 여기가. 그리고 지하 1층까지 연결이 되는데 차량도 그대로 있고 그리고 물론 그 통로는 CCTV에 포착은 안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치정이라든가 채권 채무관계라든 부부갈등이라든가 이런 게 전혀 없단 말이죠.

[앵커]
단서가 될 만한 것이 전혀 없는 상황인가요?

[인터뷰]
3개월을 경찰이 가용한 모든 수사기법을 총동원 해서 수사를 했으나 현재까지 미스터리, 자작극이냐, 실종이냐 범행에 의한 납치냐, 잠적이냐. 도대체 현재까지도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앵커]
생사 여부부터 해서 지금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지금 또 하나 CCTV에 들어오는 모습이 있고 나가는 모습이 없다는 것 말고도 또 하나 이상한 것이 부부의 휴대전화 끊긴 곳이 각각 다른 곳이란 말이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6월 2일 부산 기장군에서 남편의 전화의 전원이 끊겼죠. 그다음에 밤10시에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그러니까 그곳은 친척, 집안 집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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