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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대학의 수시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지원을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할 시점입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입시 박람회와 상담 창구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 135개 대학이 참여한 정시 대입 정보박람회,
규모만큼 관심도 높아 문을 열기도 전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이미 받아놓은 점수로 어느 대학, 어떤 학과에 지원해야 유리할지 고심입니다.
[강현구 / 고3 수험생 :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최대한 점수를 맞춰서 가보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각 대학 입학 관계자의 맞춤형 상담은 번호표를 나눠줄 정도로 인기입니다.
[이희경 / 고3 수험생 : 저는 화공과를 가고 싶은데 최대한 좋은 학교로 알아보고 싶어요.]
어려웠던 수능, 점수에 맞는 전략이 어느 해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서순영 / 창덕여고 교사 : 가능하면 현재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잘 파악해서 가군이나 나군에서 소신껏 적정 지원을 하고 다군에서 상향 지원해서 올해 안에 그래도 대학을 가라 이렇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주관하는 정시 대비 특별 진학 상담에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렸습니다.
서울은 3개 권역에 55개 상담 부스를 가동했지만 일찌감치 온라인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이범석 / 숭실고 진학부장 : 수능 분포가 상위권의 변별력이 확보되고 하면서 그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찾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수시모집에서 불합격의 씁쓸함을 맛본 수험생들, 정시모집에서 남은 3번의 기회를 잡기 위한 입시 정보 전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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