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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의원 김한정입니다. 제가 오늘 문자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이화여대 학생이 보낸 겁니다.
김혜숙 교수님은 경찰 투입과 학사비리 입장에서 학생들 입장에서 정의 구현을 위해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청문회를 시청하는 일반 국민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김혜숙 교수님까지 비리교수로 오해받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부디 청문회에서 교수님 노고가 컸다는 생각을 학생들의 마음을 전달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김혜숙 교수님, 증인으로 나왔는데 이런 학생들의 뜻을 제가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 자리에 청문회 증인으로 나오신 분들 중에 진실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박해받다가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국민들이 이 TV를 많이 보고 계시는데 특히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를 보여주셨고 바른 일을 하다가 박해받은. 그리고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언론인으로서 용기 있게 언론활동을 하다가 박해받은 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알아주십사 제가 그 뜻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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