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도시에서 제2차 세계대전 공습에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1.8t짜리 폭탄이 발견돼 한때 주민 5만4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dpa통신과 영국 BBC 방송은 독일 바이에른 주 아우크스부르크 시 건설현장에서 폭탄이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이는 독일에서 2차대전 이후 최대규모라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제인 이 폭탄은 1944년 공습으로 투하됐던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0일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발견됐습니다.
시 당국은 전문가들이 폭탄을 성공적으로 해체했으며 이에 따라 주민 소개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28만7천 명의 아우크스부르크는 2차대전 당시 영미 공군의 폭격에 구시가지가 파괴됐다가 재건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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