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이즈 덕분에 땅콩집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집!
작지만 갖출 것은 다 갖췄다고 하는데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1인 가구 수가 급증하면서 작고 간소한 주거형태가 각광을 받고 있죠.
간소한 삶도 좋지만, 좀 더 화려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집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땅콩집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집은 욕실과 주방은 물론, 테라스까지 완벽하게 갖췄는데요.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이 엿보입니다.
바닥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전망이 좋은 곳으로 이동해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땅콩집의 길이는 평균 7미터에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1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작지만 화려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 꼭 어울리는 집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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