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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35년 전 녹음한 미발표곡 공개 예정 / YTN (Yes! Top News)

2017-11-15 10 Dailymotion

■ 박지훈 / 변호사, 박상희 / 심리상담 전문가, 백현주 /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김정아 / 前 북한군 장교·통일맘연합 대표,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앵커]
가수 나훈아 씨가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한다는 건데 이걸 신곡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인터뷰]
미발표곡이니까 중고 신인 표현하고 같이 중고 신곡인 거죠. 30년 이상 묵혔던 곡이니까요. 세 곡인데 사실 연정이라는 노래하고 추억의 대관령하고 백년길 해서 세 곡이에요. 그런데 아까 잠시 후 나훈아 씨가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을 보셨지만 국악하고 접목도 시키고 록하고 접목도 시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실력파 뮤지션 아닙니까.

이쯤 되면 신곡 준비를 할 때도 됐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혼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이 모아지고 있는 대목이 이번에 미공개 노래를 발표한다고 해서.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음원을 공개한다는 거예요. 나훈아 씨가 원래 녹음했던 목소리는 더 복원해서 살리고 옆에서 반주를 했던 악기들의 소리는 현대식으로 다시 믹싱을 해서 한다는 건데요. 이걸 음원을 발표한다는 것은 결국은 팬심을 확인하기 위한 그런 작업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앵커]
그러니까 본격적인 복귀에 앞선 일종의 전초전이다.

[인터뷰]
그렇죠. 음식으로 말하면 애피타이저 같은 거라고 저는 받아들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혼소송이 다음 달 그러니까 10월이 최종선고로 알고 있는데요. 나훈아 씨도 혹시 더 이상은 법으로 끌고 가지 않고 사생활적인 부분을 정리하겠다는 의지가 조금 있는 게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저는 이혼 말씀하셨으니까 발표되는 노래의 가사도 사실은 김지미 씨하고 나훈아 씨가 헤어졌을 때 그때 무렵에 나온 노래여서 가사도 마치 그걸 연상하게 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 모양이에요.

[인터뷰]
그래서 작사가가 말씀하시기로도 이 연정의 노래 가사가 너무가도 그때 당시의 나훈아 씨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그 곡의 주인이 나훈아 씨가 됐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때 그러면 왜 발표가 안 됐느냐. 정수경 씨를 만났잖아요. 사랑의 상처를 또 다른 사랑이 치유를 해 줬기 때문에 이걸 발표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된 거죠. 아들을 얻었고 소문이 그때 먼저 불거졌는데 그 뒤에 득남을 했었고 알고 봤더니 후배이자 제자였던 일본에서 활동하던 정수경...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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