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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살 될 수 있다"...사제총격범 성병대 횡설수설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양지열 / 변호사, 백현주 /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성병대 / 오패산 터널 총격 사건 피의자 : (범행 동기가 뭡니까) 네 뭐 생활고하고 연결돼서 이사를 하게 됐는데, 그 이사하는 집이 부동산 사장이 저희 누나한테 소개해준 집이거든요. 그런데 그 집에 가게 되면 가스 폭발 사고로 인해서 제가 암살될 수 있어요. (계획적인 범행이었습니까?) 예 제가…. (숨진 경찰에게 한마디만 하시죠) 사인은 의문이 있습니다. 사인은….]

[앵커]
어제까지는 낮기온이 26도로 정말 가을 더위라는 표현을 했는데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쌀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을, 이번 주말 진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주말이 될 것 같은데요. 하지만 감기도 조심해야겠죠. 주말을 앞둔 금요일 밤 오늘도 사건부터 북한 소식까지 다양한 이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네 분 나와 계신데요. 부산가톨릭대학교 차재원 교수,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시죠. 양지열 변호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백현주 교수,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네 분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앞서 보셨는데요. 지금 아까 나온 게 영장실질심사를 위해서 경찰서에서 나와서 법원으로 가는 건데 그런데 아까 뭐라고 했죠? 누나가 소개해 준 집인데 그 집에 가면 가스 폭발로 자신이 암살당하게 되어 있다. 할 말이 없어요.

[인터뷰]
뉴스도 계속 보고 취재도 해 봤는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지극히 비정상도 아니고 또 지극히 정상도 아닌 그런 상태입니다.

[앵커]
이 정도면 비정상 아니에요?

[인터뷰]
그런데 이런 게 있습니다. 지금 SNS를 보면 최초 2000년도에, 이건 보도가 안 된 건지만 2000년도에 본인 성병대를 특수강간으로 수사를 해서 구속을 했던 형사 이름이 지금 경기도에서 실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경찰관의 이름을 SNS에 올려서 타깃을 삼은 것도 있고요.

지금 상당히 이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구애하고 프러포즈하는 심리상태를 적어놓은 것도 있거든요. SNS 계정에. 그리고 17정을 지금 만들었다고 하는 거는 인지능력이 절대 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앵커]
물론 그렇죠. 인지능력하고 정신상태는 다르죠.

[인터뷰]
그래서 일부에서 피해망상이나 과대망상. 그건 저도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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