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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지만, 저지할 뚜렷한 수단이 별로 없다는 우려가 미국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르면 이번 주초 긴급회의를 열어,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대응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종욱 기자!
'북학의 ICBM 개발 저지 수단이 없다'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인데, 그렇다면 이번 미사일 발사도 성공적인 것으로 보는 거겠죠?
[기자]
이번 ICBM 발사 시험을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하면서 이를 방치한다면 결국 북한이 미국 본토까지 핵을 운반할 ICBM을 갖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북한이 ICBM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데도 저지할 뚜렷할 수단이 별로 없다는 데 대해 일제히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스팀슨 센터의 앨런 롬버그 석좌연구원은 북한이 ICBM 공격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 핵 프로그램을 중단시킬 수 있는 방법이 사실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을 국제사회 품에 안기게 해 북핵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길이 있을 수도 있지만, 북한 정권이 붕괴하지 않는 이상 가능성이 적다며, 북핵 프로그램을 제한하고 개발 속도가 느려지도록 압력을 가하고 강력한 군사력에 의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틀랜틱 카운슬의 로버트 매닝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ICBM 개발 시간표를 앞당기려고 하는 게 확실해 보이고 결국 ICBM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ICBM 개발까지는 3~4년이 더 걸리겠지만 이번 시험 발사로 3단계에 진입했다면 ICBM 개발 프로그램의 중요한 족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핵 저지 방안으로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에 있는 부품 공급망을 폐쇄할 수 있는 더 강력한 제재"를 들었습니다.
군사 행동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보이면서도, 미국 정부는 북한이 대량파괴무기를 사용할 경우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군사 행동으로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고 한국 주도의 무력 통일이 될 것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앵커]
북핵 저지를 위해서는 주변국 특히 중국의 역할이 중요할 텐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또 불만을 나타낸 모양이네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대해 중국을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트위터에 잇달아 올렸습니다.
이번엔, "중...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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