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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삼성·현대도 조만간 어려움 겪을 것"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앵커]
롯데가 사드 부지를 제공하기로 하자 중국 관영 매체는 삼성과 현대도 조만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한국상품 불매 촉구에 나섰습니다.

박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스는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격은 조직적이고 단호해야 하며 제재는 철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스는 평범한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제재에 주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매체는 한국의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748만 명 가운데 47.5%인 882만 명이 중국인 관광객이라고 언급해 한국여행을 자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드의 전개가 계속된다면 중국 소비자들의 분노는 중국에 대한 한국의 문화상품 수출을 제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타임스는 최근 중국의 제재를 통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에 이어 삼성과 현대도 조만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중국은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유엔을 통해 가혹한 제재를 부과해왔으며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면 제재가 북한보다 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신화통신도 롯데가 국가 안전을 고려해 한국 군부와 부지를 교체했다면 중국 소비자들도 얼마든지 국가 안전을 고려해 이런 기업과 제품을 거부할 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중국이 롯데는 물론 삼성과 현대도 표적으로 삼겠다는 심산이어서 사태가 확산될 전망입니다.

YTN 박근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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