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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 "날 좀 보소" 군소 후보들의 TV 토론은? / YTN

2017-11-15 0 Dailymotion

"날 좀 보소" 군소 후보 9명 TV 토론

이번 대선엔 15명의 후보가 등판했다, 1명이 사퇴했습니다.

현재 14명이 뛰고 있는데요.

어제는 주요 정당 5명의 후보 말고, 다른 9명 후보들의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친박 단체의 지지를 업고 출마한 유일한 현역 의원, 조원진 후보는 왼쪽 가슴에 태극기를 단 점퍼를 입고 나왔습니다.

[조원진 /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기호 6) : 종북 좌파 세력이 한데 뭉쳐서 거짓 평화시위, 촛불시위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엮었는데, 여기에 대한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옛 통합진보당 출신 김선동 후보는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주장했습니다.

[김선동 / 민중연합당 대통령 후보 (기호 10) : 박근혜 독재 정권의 가장 대표적인 정치 공작, 정치 탄압의 희생양인 이석기 의원이 석방돼야….]

또, 의료기기업체 회장인 오영국 후보는 새하얀 재킷에 화려한 넥타이를 매고 나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신의 공약을 보여주겠다며 아무 말 없이 판넬만 들고 있다 멋쩍게 웃기도 했습니다.

할 말이 없었던 건 아니겠지요?

[오영국 / 경제애국당 대통령 후보 (기호 7) : (마치셨습니까?) 아니요. 지금 제 시간 쓰고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자로, 19대 대선 후보 중 재산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린 이경희 후보는 이색 공약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경희 /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 (기호 12) :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 24평 아파트를, 넷째 아이 33평 (아파트를 무상 임대하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어제 TV 토론은 기대했던 '불꽃 토론의 장'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관심받을 기회가 적은 후보들인 만큼 자신을 알리고 공약을 설명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 '얼굴 알리기 작전'은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TV 토론회 시작 직후 *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들의 이름과 특이한 이력이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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