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지난 2016년 9월 창업융합 전문석사과정을 도입한 지 1년 만에 첫 졸업생 3명을 배출합니다.
KAIST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창업 노하우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창업석사과정을 개설한 뒤 지난 1년간 과정을 이수한 전산학부 이한별, 전기전자공학부 김동완, 화학과 차창배 씨 등 3명에게 오는 18일 창업석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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