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싸게 설치해 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6살 박 모 씨를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에어컨 설치비용 명목으로 2천7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통신사 부가서비스로 다른 휴대전화 번호를 받은 뒤 납품업체 직원인 척 출고 예정문자를 보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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