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번 한 달 매주 일요일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 3시에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서울시 수의사회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가 참여해 현장 교육을 맡습니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 이해하기,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 교육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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