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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국가, 강력 비난 / YTN

2017-11-15 0 Dailymotion

[앵커]
영국과 독일 그리고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도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유럽국가들은 또 국제사회가 북한의 이런 새로운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국의 존슨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은 무모한 짓이라고 지적한 뒤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존슨 장관은 만일 수소폭탄이 탄도미사일에 탑재된다면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새로운 위협 체계를 뜻한다고 우려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국제사회가 새롭게 전개된 상황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유엔과 유럽연합, EU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EU는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동북아시아와 국제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강력히 비판한 뒤 북한에 핵과 대량파괴무기,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EU는 또 북한의 핵실험은 핵무기를 생산하거나 실험해서는 안 된다는 북한의 국제적 의무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모든 위협과 긴장을 높이는 행위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나토는 이어 북한 당국은 모든 현존하는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사회와 대화에 다시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도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대화 테이블에 복귀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YTN 박근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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