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진 / 前 자유한국당 의원, 허성무 / 경남대 초빙교수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교통방송에 깜짝 출연했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의 소통 행보가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 정부와 정치권이 당면한 정치, 외교, 안보 사안은 꽤 엄중합니다.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그리고 허성무 경남대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 어제는 깜짝 수제비 나들이였는데 오늘은 교통방송 통신원이 됐어요.
[인터뷰]
나서기 이전에 추석 메시지 영상도 발표하시고 그다음에 이해인 수녀의 시도 또 낭송하시고 이렇게 했죠. 그다음에 삼성동의 수제비집이 아주 유명합니다.
총리공관 바로 뒤에 있는데요. 시민들이 굉장히 북적이는 곳인데 아마 가장 북적이는 시간을 지나서 한가한 시간에 가셨는데도 굉장히 시민들이 많이 몰려서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오늘 일일 교통방송에 통신원으로 나온 건 아마도 결정판인 것 같습니다.
추석에 전부 운전하시고 가시지 않습니까? 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통을 안내하면서 그런 친근감, 소통할 수 있는 그런 행보였죠. 결국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우리가 그런 달빛과 같은 은근한 친근감 이런 것을 많이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 친근감을 높이는 추석으로 계기를 삼았지 않았냐,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를 보여주신 행보인데 아마 이 행보는 국민들이 보기에 굉장히 따뜻한 문재인, 달빛과 같이 은은한 문재인, 그런 느낌으로 많이 다가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은한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평가를 해 주셨는데. 일단 들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의 일일 통신원 활약상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추석 연휴를 맞아서 일일 통신원으로 나서 주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배칠수 씨가 성대모사 하는 것 아니죠?) 하하하하.]
[문재인 / 대통령 : 가장 밀리는 고속도로는 역시 경부 고속도로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서울 요금소 이전부터 총 30여㎞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졸음운전의 가장 든든한 안전띠는 휴식이라는 말이 있죠? 피곤하실 때, 휴게소나 쉼터에서 한숨 돌리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출발하실 때 전 좌석 안전띠 착용도 잊지 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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