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한국인 선원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4시 반쯤 전남 진도에 있는 해상에서 동료인 41살 러시아인 선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해경은 김 양식장 작업 총 책임자인 김 씨가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러시아인 선원과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숨진 러시아인 선원을 부검하고, 피의자 김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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