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국방부가 탄도탄 조기 경보 레이더인 그린파인 레이더 기지를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하고 전자파를 측정했습니다.
그린파인 레이더로부터 30m 지점에서 측정한 전자파 세기는 최고 0.2658W/㎡로 인체 허용 기준치의 4.4%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레이더로부터 100m와 150m 지점에서 측정한 전자파의 평균치도 각각 0.0630W/㎡와 0.0026W/㎡로 허용 기준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충청 지역에서 운용 중인 그린파인 레이더는 탐지 거리가 최대 700km로 북한 전역을 감시할 수 있으며, 사드 레이더보다 고출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또 수도권에 있는 공군 패트리엇 기지에서도 전자파 세기를 측정했으며, 패트리엇 레이더 40m 지점에서 잰 전자파 세기는 최고 0.2826W/㎡로 인체 허용 기준의 2.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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