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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0.6% 동성애...약물 등 오남용 위험 커" / YTN (Yes! Top News)

2017-11-14 1 Dailymotion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165명 중 1명꼴로 '동성 간 성접촉' 경험이 있고 이들의 약물 오남용 위험이 이성 성접촉 학생보다 14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이동윤 교수팀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중고등학생 37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건데요,

이성과 성접촉 경험이 있다고 답한 학생은 모두 12만7천여 명으로 34.2%였는데, 여학생이 6만7천여 명으로 남학생보다 7천 명 정도 많았습니다.

특히 전체의 0.6%인 2천3백여 명은 동성과 성접촉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성별로는 남학생이 천3백여 명으로 여학생보다 4백 명 정도 많았습니다.

성접촉은 키스를 비롯해 애무, 성관계 등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또 동성 성 접촉자와 이성 성 접촉자 간의 건강 위험도를 비교해 봤더니, 약물사용과 폭력에 노출될 위험도에서 동성 성 접촉자가 13.54배와 8.09배 각각 더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음주와 흡연 노출 역시 각각 2.8배, 4.2배 더 위험했습니다.

이밖에 우울감과 자살 생각, 자살 시도에서도 각각 2배에서 4배 이상 더 높아 동성 성 접촉 학생이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로 평가됐습니다.

논문은 국제학술지 '메디신' 최근호에 게재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718134050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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