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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안 듣는다", 가스 분사기 난동 / YTN (Yes! Top News)

2017-11-14 0 Dailymotion

50대 농민이 "농약이 잘 안 듣는다"며 농약 가게에서 호신용 가스 분사기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됐습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농약 가게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7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5일) 오전 곡성읍 농약 판매점에서 농약 때문에 농사를 망쳤다며, 썩은 복숭아를 바닥에 내팽개치고 주인에게 가스 분사기를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복숭아 꽃이 잘 피지 않고 달린 복숭아도 썩자 농약 가게를 찾아간 김 씨는 농약 사용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주인의 말에 다툼을 벌이다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김 씨가 술을 마시지는 않았으며, 호신용 가스 분사기는 정식 허가받은 제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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