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소에서 차량을 훔친 20대가 경찰이 확보한 신분증 사진보다 50㎏이 빠진 상태로 붙잡혀 수사에 혼선을 빚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자동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 등으로 22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2년 전 조 씨의 신분증 사진을 확보하고 최근 붙잡았지만, 사진 속 모습과 크게 달라 용의자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분증 사진을 촬영한 후 군대에 가려고 당시 110㎏이었던 체중을 2달 만에 60㎏까지 줄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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