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뜨거운 도로 위에서 목격된 학생들의 선행이 시원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앞을 지나던 시민이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폐지를 할머니와 함께 줍는 여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날 전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5도에 달했는데요.
뜨거운 도로 위에서 학생들은 할머니가 흘린 폐지를 열심히 줍고 있었던 겁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은 사진과 함께 "찜통더위 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봤다"는 감상을 올렸는데요.
할머니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여고생들의 마음이 참 기특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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