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이용해서 서커스 같은 이색 요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와 요가의 만남,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벽에 매달려 유연함을 자랑하는 이 여성, 이번엔 다리에 자전거를 걸치고 턱걸이를 시작합니다.
보통 사람은 쉽게 따라 하기 힘든 동작을 취한 상황에서도 한쪽 다리로 거뜬하게 자전거를 들어 올리는데요.
이 두 여성, 미셸과 데비는 미국 미주리 주에 사는 단짝 친구인데요!
두 사람이 함께 자전거와 요가를 즐기다, 이렇게 두 가지를 접목한 운동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기상천외한 운동 방식보다 놀라운 것은 이 두 여성의 나이가 40대 후반이라는 점인데요.
이들의 탄탄한 몸매에는 보통사람은 흉내 낼 수 없는 비결이 숨겨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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