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증표로 커플링을 나누는 연인들이 많은데요.
화면 속 이 커플링을 착용하면 연인이 늘 곁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보기에는 일반 커플링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앱과 연동이 가능한 커플링으로 연인의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연인이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심지어 우주에 있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깊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라면 이 반지만큼 좋은 커플링이 없을 것 같은데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과도 나눠서 착용이 가능합니다.
떨어져 살고 있거나 멀리 여행을 떠난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반지는 사파이어와 로즈 골드로 만들어져 한 쌍에 약 66만 원 선인데요.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줘야 하고 데이터도 넉넉해야 한다는데, 수많은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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