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원대 도박을 하다가 폭력을 휘둘러 판돈을 빼앗은 폭력조직 두목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과 상해, 공갈 등의 혐의로 폭력조직 두목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21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도봉구의 한 도박장에서 자신의 선배에게 승패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34살 김 모 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15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도박장 안에 있던 사람들을 협박해 판돈 1천5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함께 8시간 동안 판돈 2억 원을 걸고 카드게임을 한 혐의로 48살 최 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지원[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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