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또 새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23일 장중 2,5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도 2,500선을 돌파했습니다.
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 2,500시대가 열렸습니다.
출발부터 17p 이상 급등하며 2,510선을 훌쩍 넘어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운 코스피는, 전날보다 5.3p 상승한 2501.93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2,500선을 돌파한 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도 2,500선을 넘겼습니다.
지난 7월 종가 기준으로 2,400선을 넘어선 지 석 달 보름여 만에 본격적인 2,500시대가 열린 겁니다.
미국 증시의 상승이 우리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습니다.
시가총액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기술주 훈풍을 타고 동반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우리 기업들의 실적 개선도 올해 3% 성장률 달성에 기대감을 높이면서 투자자들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상승 주역은 외국인과 개인입니다.
외국인은 2,818억 원, 개인은 2,609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22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690선에 안착하는가 싶었던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 투자가가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0.29p 내린 689.68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9원 내린 1,124.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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