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용화 / YTN 객원해설위원, 추은호 / YTN 해설위원
[앵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4년 만에 국감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당시에 외압을 폭로했던 윤석열 지검장은 이번에는 폭로가 아닌 방어하는 입장에 서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면서 소신을 밝혔었죠. 윤석열 지검장 어제는 검사는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로 정치 보복 논란에 맞대응을 하기도 했습니다.
국감장 상황 포함해서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추은호 YTN 해설위원, 유용화 객원 해설위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항명파동의 당사자였고 지난 정권에서 어찌 보면 피해를 많이 봤던 당사자이기도 한데 다시 서울중앙지검장이 돼서 어제 국감장에 나섰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일단?
[기자]
어제 법사위의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정감사는 이번 국정감사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각종 적폐 수사 진행하고 있는 주체가 서울중앙지검이고. 윤석열 지검장은 박영수 특검팀의 일환으로 수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최순실 씨 태블릿PC의 증거 능력. 다양한 문제들이 어제 집중적으로 거론이 됐고. 야당 의원들의 파상공세가 진행이 됐었는데. 윤석열 중앙지검장은 굉장히 당당하다. 당당하고 거침없이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결국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지검장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인터뷰]
윤석열 지검장은 사실상 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물 아니겠습니까? 과거에 항명파동도 있었고. 소신 있는 검사다 이런 이미지가 있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상당히 인사를 잘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데 지금 추은호 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일단 국민적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는 것. 두 번째는 현 정부에서 얘기하는 적폐 관련 수사를 총 지휘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상당히 여야 의원들, 특히 야당 의원들도 조심스러운 측면도 없지 않아 있을 거예요.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 문제라든가 우병우 전 수석 문제라든가. 각종 정치적으로 예민한 부분들이 정치적 논란을 해서는 의미 없거든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위법행위를 했는지 그 증거를 검찰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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