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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혹시 약을 잘못 먹어서? / YTN

2017-11-15 2 Dailymotion

■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최진녕 / 변호사

[앵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김주혁 씨. 죽음에 이르게 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는 왜 일어난 걸까요?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최진녕 변호사와 얘기해 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교통사고가 나던 당시에 김주혁 씨가 어떤 상태였는지는 아직 의문인데요.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앵커]
교통사고 당시에 가슴을 쥐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심근경색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김주혁 씨가 평소에 복용하던 약이 문제가 됐던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그것은 언론 보도에 의해서 의혹이 제기된 것이고 유가족이 공식적으로 그 부분에 이의제기를 한 것은 아닌지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경찰의 입장에서도 약물 복용에 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 이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의 원인은 어쨌든 어제 국과수의 1차 부검 결과에 의하면 부두 손상, 두개골 골절이라고 하는 사망 원인, 사인은 밝혀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많은 대중과 주변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과연 무엇이겠느냐. 이 부분이 지금 석연치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심근경색이 원인이 되지 않았던가, 왜냐하면 목격자가 그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고 한다면 결국은 약물로 인한 또 부작용이 아니겠느냐. 이와 같은 의혹이 있는 상태기 때문에 과연 약물이라고 하면 어떤 약물이었고 그런데 만약에 지금 일주일 후에 부검 결과가 나온다손 치더라도 설령 약물을 복용을 했다라고 하더라도 이게 과학적으로 이 약물이 예를 들면 교통사고에 과연 직접 원인이 됐겠느냐. 이렇게 논리적으로 딱 추정하기에는 상당 부분 한계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요.

어쨌든 약물과 관련돼서 아마 이 당일날도 피부과에서 진료를 하는 과정 그러면 피부과에서 어떤 약물을 했느냐 그리고 정량을 했느냐. 또는 혹시 개인 차이 때문에 부작용이 있었지 않느냐. 이런 의혹이 증폭돼 있는 상황이죠.

[앵커]
변호사님, 이 약을 복용하더라도 혹시 부작용이 나타났다면 이게 약을 먹는 초반에 나타나지 한 달 뒤에 갑자기 나타났겠느냐. 이런 얘기도 했고요. 그리고 하루에 한 알씩 먹는데 정량을 먹었다면 이게 부작...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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