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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소비자 욕설 전화에 상담원 실신 / YTN

2017-11-15 1 Dailymotion

부산 남부경찰서는 전화 상담원에게 폭언하고 관련 업체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3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부터 닷새 동안 도시가스 공급업체 전화상담실에 2백여 차례, 하루 평균 5시간가량 전화를 걸어 '가스누출로 자녀가 숨질 뻔했다'는 거짓말로 보상을 요구하며 상담원에게 욕설과 협박을 퍼부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상담실 근무자 12명은 통화 도중 실신하거나 환청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로는 미혼이어서 자녀가 없는 A 씨가 집에 가스레인지가 켜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애먼 상담원들에게 폭언했고 직접 가스공급업체 사무실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면서 직원 2명이 다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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