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당분간 계속해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YTN 기상캐스터 연결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양태빈 캐스터!
날씨가 더운데 나들이객들이 많아 보이네요?
[캐스터]
오늘 그야말로 불볕더위가 기승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서울 기온은 28.6도까지 올랐는데요.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습도가 낮아 볕을 피하면 금방 시원해지는 날씨인데요.
그늘막을 쳐두고 바람을 쐬며 시원한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고, 미세먼지 걱정이 없어 나들이 즐기기 좋은 휴일인데요.
한낮에는 전국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더웠습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금방 선선해지니까요, 일교차 염두에 두시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파란 하늘이 종일 함께 하겠습니다.
다만, 영동 지방에는 낮 동안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이 5mm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날씨는 초여름답게 덥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과 대전 광주 27도로 예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계속되는 가뭄에 시원한 단비가 절실한 요즘인데요.
아쉽게도 당분간은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화요일인 모레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YTN 양태빈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8_2017061115491177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