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이란을 향해 테러 지원 행위와 탄도 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수행 중인 그는 현지 시간 20일 사우디 외무장관과의 기자회견에서 "로하니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 만큼 테러 조직에 자금 등 모든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중단할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멈추고 이란 국민이 응당 누려야 할 삶을 살 수 있도록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2015년 7월 핵 합의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 2차 제재를 풀었지만 테러 지원, 탄도미사일 개발, 인권 탄압 등을 이유로 부과한 제재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연임 기간 이들 나머지 제재도 해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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