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미군 부대 철거 공사 계약을 따냈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56살 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해 2월부터 9개월 동안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미 2사단 미군 부대의 철거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속여 40살 이 모 씨에게 사업 추진비 명목으로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미 우호 민간 외교 단체의 사무국장인 윤 씨는 자신의 직책을 내걸며 이 씨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영건[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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