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렬 /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추은호 / YTN 해설위원
[앵커]
대선까지 이제 남은 기간은 11일 남았습니다. 각 당 후보들은 운명의 한 주를 앞두고 막판 반등을 노리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선되자마자 별도의 인수위를 꾸릴 시간도 없습니다. 바로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미리 내각 구상안도 내놓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최창렬 용인대 교수, 추은호 ytn 해설위원과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일단 문재인 후보, 민주당 문재인 후보. 어제 방송기자클럽에서 차기 총리 인선과 관련해서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 내용을 먼저 들어보도록 하시겠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분명한 것은 총리는 대탕평 국민 대통합 이 관점에서 인선할 계획이고, 당연히 제가 영남인만큼 영남이 아닌 분을, 적어도 초대에는 총리로 모시겠습니다. 국민의당, 정의당 우리가 정책 연대를 통해서 힘을 함께할 수도 있고 또 국민의당 의 경우는 원래 뿌리가 같았던 만큼 저는 당연히 통합도 열어놓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먼저 방금 전에 들어온 속보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FTA와 관련해서 재협상하거나 종료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또 한국의 사드와 관련된 비용 10억 달러, 우리 돈 1조 2000억 원 가까이 되는 돈을 한국이 내게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한미FTA가 끔찍하다 이런 표현을 하면서 재협상하거나 종료해야 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 얘기가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하던 중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중에 나왔는데 이게 도널드 트럼프의 개인 의견인지 아니면 공화당 정부의 국방부와 상의가 된 내용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마는 대통령의 발언인 만큼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또 북한과 심각한 충돌이 있을 수 있지만 외교적 해법을 선호한다고도 밝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어제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는데요. 사드 비용을 우리 정부가, 기존에는 국방부가 밝혀온 내용에 비하면 우리 정부는 사드 운용과 관련해서 옆에 관사를 짓는다거나 미군이 주둔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한다거나 이 정도만 협조를 하지 실제 운용 비용은 미군이 부담을 한다고 알려져 왔는데 트럼프의 사드 비용 10억 제공하게 할 것이다라는 발언은 또 다른 맥락으...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42811214769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