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기자회견 도중 갑자기 "2~3시간 전에 특이한 움직임이 있었다"라고 말한 건, 북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언급한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공유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북한 문제와 관련해 도움이 되는 어떤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본 게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대북 조치를 설명하면서 "바로 2∼3시간 전에 매우 특이한 움직임이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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