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정국을 달군 화제의 말..."네가 해라, 설거지" / YTN

2017-11-15 0 Dailymotion

먼저 여론조사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부터 화제의 말들 정리해보겠습니다.

두 후보 모두 어제 노인 기초연금의 상향 조정을 말했습니다. 금액도 똑같이 30만 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우리당에서는 지난번 총선부터 공약하기를 어르신들에게 아무런 공제없이 모두 30만 원씩 기초연금 지급해드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것은 저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고 정권 교체해서 대통령되면 제일 먼저 실천할 일입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 노인 빈곤 제로 시대 열겠습니다. 우선 충분하지 않았던 노후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현 세대 어르신들을 위해 소득 하위 50% 이하 어르신들의 기초연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하겠습니다.]

나란히 비슷한 공약을 발표한 두 후보지만, 네거티브 공방은 불을 뿜었습니다. 기존 의혹을 물고 늘어지면서 또 새로운 문제에 대해서도 비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당에서는 과거 문재인 후보의 세월호 단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김유정 / 국민의당 대변인 : (문재인 후보는) 김영오 씨의 단식을 말리겠다며 9일간 동조 단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의 단식 기간 정치 자금 사용 내역을 보면 호텔, 감자탕 집, 커피 전문점, 빵집, 빈대떡 집 등이 사용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더민주 측은 이 주장에 즉각 반발했습니다. 당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문 후보의 단식을 옆에서 지켜봐 잘 알고 있고, 단식 기간 중 쓴 식비는 문 후보의 의원회관 직원들이 쓴 돈이라며 검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안 후보가 현충원 참배 때 천안함 유가족을 쫓아냈다는 논란을 물타기 하기 위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는데, 민주당 측도 이 사건에 대한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박광온 / 더민주 선대위 공보단장 : 국민이 이긴다가 아니라 국민에게 이긴다가 국민의당의 슬로건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면 당연히 사실 그 현장에서 누구든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사과하고 유가족의 요청대로 가짜 뉴스로 규정한 것 철회하고 형사고발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철회하고...]

홍준표 후보는 세탁기에 이어 설거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홍 후보는 YTN 플러스에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41913063566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