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팬클럽인 '황교안 통일 대통령 만들기' 이른바 '황대만'이 어제 처음 오프라인에서 만났습니다.
서울 종로에서 모인 팬클럽 회원 60여 명은 국내와 해외에 지부를 결성하는 등,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백도한 '황대만' 대표는 지난해 봄 모임이 결성됐다며, 황 대행이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부터 나라의 지도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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