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손을 맞잡은 미국의 전장 기업 '하만'의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해, 스마트카 시대의 1차 부품 공급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디네시 팔리월 하만 최고경영자는 오늘(21일) 삼성전자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과의 인수합병이 앞으로 성장하는 자율주행차 시장 등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수합병 발표 이후 현대차를 포함한 많은 고객사를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하만은 완성차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앞으로 10년은 자동차, 특히 스마트카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하만이 가진 고객사 네트워크와 기술을 활용하면 삼성전자의 다른 전자제품 품질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번 인수합병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국내 기업의 해외기업 인수합병 금액 사상 최대 규모인 9조 4천억 원가량을 들여 하만 인수를 결정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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