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YTN이 함께 개최하는 KLPGA 투어 팬텀클래식 위드 YTN대회가 조금 전에 끝났는데요.
홍진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 들어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경재 기자!
우승 경쟁이 치열했다고요?
[기자]
이곳 골프장은 일찍부터 짙은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이렇게 조명을 켜고 조금 전까지 선수들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는데요.
14년차 베테랑 골퍼 홍진주 선수가 3차 연장까지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 마지막까지 정말 우승의 윤곽을 알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허윤경 선수와 장수연 선수가 공동 선두를 달렸는데요.
홍진주 선수가 16번과 17번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내면서 연장에 돌입했습니다.
세 선수가 연장 승부를 펼쳤는데요, 3차 연장 가는 승부 끝에 홍진주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금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시상식 장면 잠깐 보시겠습니다.
지금은 홀인원 시상이 이어지고 있고요.
이승현 선수가 첫 번째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우승 상금보다 많은 1억 3000만 원 상당의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홍진주 선수는 2003년에 KLPGA 투어에 데뷔한 선수죠, 2006년에 LPGA투어에 데뷔하게 됐는데요.
다시 국내 투어에 복귀해서 결혼과 출산 이후에 국내 투어에서는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강춘자 KLPGA투어 수석부회장이 시상자로 나섰고요.
최혜진 선수가 아마추어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장수연 선수와 허윤경 선수가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는데요.
3차 연장에서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공동 2위를 기록했고요.
홍진주 선수가 연장 세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내면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 원입니다.
이번 대회 많은 갤러리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함께 펼쳐주면서 오늘 멋진 경기를 함께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우승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다 보셨죠?
팬텀클래식 KLPGA 투어 3라운드 토탈 210타 6언더파를 기록한 홍진주 프로입니다.
[기자]
홍진주 선수가 2006년에 국내 투어에서 첫 번째 우승을 했고 국내에서 열린 코오롱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LPGA투어까지 진출했었는데 국내 복귀 이후 첫 번째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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