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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총격전으로 김창호 경위가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동료 경찰도 병원을 찾아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채수창 / 前 강북경찰서장 : 경찰관에 대해서 물리적 폭행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같은 동료 경찰관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지금 뉴스 듣자마자 현장에 왔습니다. 근무 열심히 하고 성실하고 경찰에 대한 애정과 나라에 대한 충성심 확실한 사람이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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