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정부가 부산에서 긴급 당정회의를 열고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주재로 열린 당정 회의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은 마린시티에 고층 건물이 많은데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당시 큰 피해를 봤고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면서 해상방파제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역별 건의사항을 들은 이정현 대표는 현장을 둘러보니 양수기가 부족해 아직도 물이 찬 곳이 있다면서 건의된 내용을 신속하게 처리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도 잇따르자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피해 상황을 집계해 검토한 뒤 최대한 빨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도 정부에 예비비가 1조2천억 원 있고 정부 각 부처에 재난 대비 예산이 있는데 이번에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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