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선두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벼랑 끝에서 탈출하며 11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인천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 대 2로 맞선 5세트 9 대 14까지 몰렸지만 타이스가 맹활약하며 결국 22 대 20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삼성화재는 2라운드 전승에 이어 3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11경기로 늘렸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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