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자전거에 표시되는 칼로리 소모량이 실제 운동량과 관계없이 엉터리로 표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실내 자전거 11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페달을 밟는 속도나 운동 강도를 바꿔도 칼로리 소비량이 항상 똑같게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급형 실내자전거 대부분이 각 회사가 정한 대로 한 바퀴당 소모 칼로리양을 계산해 표기할 뿐, 실제 운동량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소비자원은 또, 모든 제품이 페달과 핸들 등 내구성은 좋았지만 프레임 강도 시험에서 한 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 제품 판매가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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