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샤워하던 50대 회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일산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골프장에서 샤워하던 56살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를 심하게 다쳐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앞서 이 골프장에서 샤워하다가 감전을 경험했다는 3건의 유사한 사례가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또 샤워실 온수기에도 누전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골프장 대표 50살 이 씨를 불구속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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