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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이외수 작가, 고향 함양서 집필 계획 / YTN

2017-12-21 0 Dailymotion

군수에게 막말해 논란을 빚은 소설가 이외수 작가에게 강원도 화천군 의회가 집필실 퇴거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이 작가가 고향인 경남 함양에서 향후 집필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작가는 함양에서 열린 특강에 앞서 향후 고향에서 집필활동을 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화천군 의회는 어제(21일) 열린 정례회에서 이외수 작가 집필실의 5년간 사용료를 추징하고 퇴거를 포함한 행정조치를 할 것을 화천군에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화천군은 집필실 퇴거 조치 요구는 법리 검토 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수 작가는 지난 8월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문학행사에서 술에 취해 군수에게 폭언해 논란을 빚었고 이후 고향인 함양군에서 이 작가의 집필실을 마련하면서 이 작가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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