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2월 임시국회 파행의 근본적인 이유는 문재인 개헌을 밀어붙이며 국회를 걷어찬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여당의 몽니와 꼼수에 지난 22일 본회의가 결국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투표하는 문재인 개헌이 아닌 국민 개헌을 내년 12월 31일 이내에 이끌겠다면서 민주당은 즉각 정치개혁 특위와 개헌특위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아랍에미리트 특사 의혹을 받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보호하기 위해 국회 운영위원장을 선출하지 않겠다는 작태까지 벌인다면서 문 대통령과 임종석 실장은 낱낱이 진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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